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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설/한국소설

[한국소설]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- 조세희 / 전문 PDF 다운

 

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

 


< 작가소개 >

조세희 1942.8.20 -

 

 



내가 ‘난장이’를 쓸 당시엔 30년 뒤에도 읽힐 거라곤 상상 못했지. 앞으로 또 얼마나 오래 읽힐지, 나로선 알 수 없어. 다만 확실한 건 세상이 지금 상태로 가면 깜깜하다는 거, 그래서 미래 아이들이 여전히 이 책을 읽으며 눈물지을지도 모른다는 거, 내 걱정은 그거야

발간 30주년 한겨례 신문 인터뷰에서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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